곧 출시될 M4 MacBook Pro에 대한 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대만의 DigiTim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14인치 및 16인치 화면과 M4 Pro 및 M4 Max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프로 모델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는 올해 말 M4 MacBook Pro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Ross Young과 Mark Gurman과 같은 다른 업계 분석가들의 정보와 일치합니다.

애플은 아직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최근 실적 발표에서 한 비밀스러운 발언은 2024년 남은 기간 동안 MacBook의 판매량이 증가하지 않을 것, 즉 신제품 출시가 없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 발언 자체가 의도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든, 아니면 저희가 잘못 해석한 것이든, 모두가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MacBook Pro를 원하기 때문에 이 발언이 틀렸다면 너무 기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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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는 애플의 일반적인 출시 습관과도 일치합니다. 아이폰 발표는 일반적으로 9월에 이루어지며(9월 9일에 Apple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MacBook 발표는 한 달 후인 10월에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Gurman이 제기한 또 다른 루머에 따르면 새로운 M4 MacBook Pro는 2012년부터 애플이 고수해 온 8GB의 이전 기준선을 없애고 16GB 또는 32GB의 램으로만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맥북의 디자인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 않습니다. OLED MacBook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몇 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Gurman은 또한 Apple이 향후 몇 년 내에 MacBook Pro를 더 얇게 만들 계획이지만 현재로서는 16인치 모델 소유자가 노트북을 들어 올릴 때마다 여전히 운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조만간 Mac에 초점을 맞춘 Apple 이벤트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연말 이전에 새로운 M4 Mac이 출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