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복하기가 어렵죠.
반복하다 보면 차이가 나면 더 좋아요.
반복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것은 반복과 차이예요.
반복, 차이, 열심히 살기 또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기가 중요해요.
비법이 필요한 게 아니라 30년간 반복적인 강의 활동이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이어졌어요.
그 사람들은 과거의 자신을 계속 탓하죠.
현재를 바꾸려면 반복적인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인생이 바뀌는 것은 반복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서 **차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요.
사람들로부터 인터뷰하여 거기에서 나온 깨달음을 공유하며 반복과 반복 사이에 차이를 두어 발전해 왔어요.
반복과 차이를 통해 대단한 사람이 되려면 강한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자기개발을 위해 다이어리를 사용하여 하루를 리뷰하고 내일의 계획을 세웁니다.
시간, 공간,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자기개발에 집중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대를 찾아 새벽에 선호하는 일을 하며 내 존재와 대화합니다.
다이어리에 써놓은 것처럼 사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변호사시죠.
다이어리를 통해 과거의 절실한 감정과 생각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현재와 미래를 계획했어요.
오거나이징을 통해 일정을 계획하고, 미라클 리스트를 작성함으로써 변화를 이끌어냈어요.
영어공부에 힘써 현재 영어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목표를 이루고자 해요.
다이어리와 계획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삶을 살고자 그동안의 모험을 이어가려 해요.
한국인의 중위나이가 30년 전과 비교하여 어떻게 변했는지 알고 싶군요.
현재는 29세 연상, 젊었던 기억도 있죠.
오래 살기도 함으로써, 보다 오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으며, 90대까지 잘 살아 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하지만, 평균수명 증가로 생긴 문제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겠죠.
새로운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깨닫더라도, 과거의 부족한 자신을 자꾸 반성하는 것은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해요.
한국인 주인의 평균 수명이 30년 전에 비해 17살 뒤로 밀렸어요.
저자 중인 하이는 현재 45.6세이고, 나이 차이 때문에 책 제목이 '내 나이에서 17살을 빼라'라고 불렸죠.
중인 하이는 60대이지만 전 세대가 안 늙어서 자신도 늙어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을 해요.
60세가 할머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나이에 대한 인식을 바꿔봐요요.
슈퍼에이저들이 나이가 들어도 청년들과 같이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는 롤모델이 되어 청년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60세에도 능동적인 삶을 살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중년부터 라이프스타일을 변경하여,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새롭게 만들어야 해요.
슈퍼 헤이저 같은 롤모델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나이에 어울리는 롤모델을 찾을 필요 없이, 첫 번째 롤모델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해요.
17살을 빼야 적절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생물학적 나이 50대면 사실상 3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야한다는 건 옳은 이야기입니다.
슈퍼에이저들의 공통점은 새로운 도전을 하며 늦지 않고 치매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따라서 새해를 맞아 나이를 계산할 때 17살을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라클 모닝에서는 '개발'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유행한 단어라고 해요.
자기 개발 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하루 중 혼자만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시간과 공간이 중요해요.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를 택해야 해요.
그것은 우주의 참여자로써 우주의 루틴과 우리의 루틴이 같아지는 게 건강에 좋아요.
하지만 일단 시간을 정하면 적어도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일을 망쳐버려요.
그러므로 새벽 5시에 일어나기 위해 1시에 자는 건 문제가 있어요.
건강을 위해서는 적어도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것이 좋아요.
다이어리는 시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야 해요.
다이어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유형의 빅 퀘스트를 설정해야 해요.
플러스 영역은 성취하고 싶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며, 이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가 돼요.
반면, 마이너스 영역은 나를 망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설정하는 목표로, 구해내야 할 것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리스크 관리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리스크를 잘 관리하는 것이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죠.
가족과의 관계를 좋게 만들면 정신적으로도 멀쩡해지고 다음날의 업무도 잘 처리할 수 있어요.
또한, 자기개발을 위해 자격증을 따기 위한 목표 설정 또한 중요합니다.
일정을 배치하기 위해 다이어리에 작업 지시서를 적어두면, 술중독을 극복하거나 자격증 취득과 같은 노력을 스케줄에 포함시킬 수 있죠.
이러한 계획들은 일일 다이어리에 적어두고, 성취하였을 때는 칭찬해주는 것이 좋아요!
저는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한 가지 목표를 적고, 다이어리에 계획과 일정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할 일을 실제로 언제 하는지 정해두고 오거나이징합니다. 주도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비퀘스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비퀘스팅을 실천합니다.
또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은 작은 성취와 노력으로부터 스며드는 것이 아닌, 내가 주도적으로 해내는 결과라고 생각해요.
작은 성취도 습득하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향상되어 더 높은 스테이지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김작가님의 경험에서도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여 한 단계씩 올라가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강화했다니까요.
능력을 키워 나가면서 성장해 나갈수록 자신의 인생도 다르게 될 것이에요.
어떤 작은 노력이라도, 스스로 내가 뭔가 해냈다는 것이 있으면 좋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보세요.
자신감과 자존감은 천천히 벽돌을 쌓는 것과 같아요.
큰 계획을 세울 때는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을 보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아요.
계획을 세울 때는 뭘 더 괜찮은 걸 이루려고 하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끊어야 할 것과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둬야 해요.
자신감이 없을 경우 책을 읽으면서 자아에게 17살을 더한 상태에서 다른 계획을 세우면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책은 3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대표님과 함께한 촬영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현재 일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대표님의 다른 채널에서의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때와 비교하면 현재 일상이 더욱 편안해졌다고도 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wpSsJBhX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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