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통장에 이자 15% 만드는 방법" 누구나 따라할 수 있습니다 (투자전문가 광화문금융러)
과거에 손실을 봤던 경험도 있고, 그리고 노력해도 안 됐던 경험도 있고, 특히 직장인인 경우에는 손실을 절대 보면 안 된다는 결론을 제가 내렸거든요. 그게 왜 그러냐면 만약에 1천만 원을 잃는다고 생각을 했을 때, 그 가치가 어느 정도일까요? 손실을 봤을 때 뼈 아픈 기준은 이천만 원을 내가 월 저축 가능한 금액으로 나눈 것의 개월 수이다. 월 저축액의 개월수가 2천만 원에 가치다. 그럼 예를 들면 한 달에 100만 원 저 수 있으면, 개월치 시간의 가치가 있는 거네네. 저는 돈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은 우리가 노동을 하고 쓰고 저축을 하는 거 다 시간이 녹아져 있는 개념이 든요. 그렇기 때문에 돈은 시간이거든요. 근데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인이자요, 직장인 같은 경우에는 생애 총소득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요. 그렇다면 이건 뭐냐면은 내가 돈을 잃는다는 것은 내 인생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투자를 오래하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든 거예요. 그래서 아 절대로 잃으면 안 되겠구나, 우리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잖아요. 너무 소중하잖아요. 근데 그거를 돈으로 바꾼 건데, 그걸 잃어야 될까? 아니죠. 여러분들께서 아 진짜로 앞으로 어떠한 유혹이 있더라도 나는 절대 잃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은 갖고 계신다는 전제 하에서 이렇게 설명을 드릴게요.
우리가 뭐 코인도 있고요, 부동산도 있고 여러 가지 투자 도구들이 있어요. 거기에서 내가 1일차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는 무엇인가 생각하는 거. 근데 가장 확실한 거는 뭐인가 예적금 일치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가장 비슷한 구조를 가진 상품은 없을까를 생각해 보면 돼요. 그게 바로 스펙 주라는. 거예요, 근데 스펙 주 이게 주식인가. 스펙이라는 거는 기업 인수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가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서 거래가 되는 거죠. 어, 근데 이제 우리가 보통 아는 투자 방식이 부동산, 주식, 코인, 뭐, 예적금, 뭐 이런 게 있잖아요. 그러면 좀 익숙한 걸 하는 게 더 낫지 않나요. 왜 투자하라고 추천해주시는 거예요..
그러면은 저는 이제 반대로 여쭤볼게요. 그 안에 우리가 익숙한 곳에 투자를 해서 성과가 좋으셨나요. 좋으셨다면, 계속하는 게 맞죠. 안 좋았습니다. 네, 그렇다면은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던 예금과 가장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는 투자 상품은 없을까. 그게 바로 스펙 주였습니다. 스펙주사 목적으로 하는 회사예요. 그러니까 이 회사가 있는 이유는 어떠한 기업을 인수를 해서 주식 시장에 상장시킬 이거밖에 없는 거예요.
음, 그러면. 네, 합병을 목적으로 만들었어요. 그러면 기업이 합병이 안 되면 무대한 그냥 그 주식은 남아 있나요. 아,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에 내가 이 주식을 샀는데 언제까지 내가 합병이 되는 것을 기다려 줘야 되는 거야. 이러면 안 되잖아요. 이게 계속 길어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3년 이내에 인수합병을 할 회사를 찾아서 상장을 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3년 이내로 인수합병 될 회사를 못 찾았어. 어, 합병이 될 회사를 못 찾으면 상장 폐지가 되거죠.
3년이라고 하셨으니까 3년 동안 예금 그리고 스펙 투자를 진행했을 때 그리고 개별 주식 투자를 진행했을 때 수익률과 손실률이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보통 대략적으로 예금 금리라고 한다면은 한 3% 정도. 요즘에 생각을 할 수가 있겠죠. 그런데 스펙 투자 같은 경우에는 예금과 비슷하게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그런 장치가 있는 하에서 금융 보고서에 따르면 90% 넘는 수익률을 누구나 얻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90% 넘게 나와 있긴 하지만 그런데 사실 평균이라는 것은 너무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는 몇몇의 종목이 발생한다면 그러면 걔네들이 전체 성과를 끌어 올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통계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그런 것들은 조금 감안하지 않는 것이 투자를 실질적으로 하는 사람 입장에서 합리적이다 봤을 때, 제 경험으로는 한 10% 중반 정도를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 이렇게. 가이드라인을 드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거는 원금이 지급되는 그 가정 하에서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죠.
아, 원금이 손실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수익률이 15%네. 그 정도로 제시를 해 드릴 수 있는 거고요, 한 10에서 15% 정도의 수익률이 금님 포함해서 금님이 강의 주신 분들이 거의 뭐 대략적으로 이상이 없다면 그 정도의 수익률을 내고 계신 건가요? 저는 이제 강의를 할 때 제가 했던 경험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시해 드리는 그 수치라는 거는 수강생들이 이 정도 거둬 갈 수 있겠다라고 하는 수치를 제시하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은 강의는 제가 들어서 제가 수행하는게 아니라 수생이 하는 거니까. 그래서 어,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뭐 20% 30% 수익률이 난 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뭐 몇 백가지 난적도 또 있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보다도 일반적으로 딱 보시고 이 정도는 할 수 있겠는데. 아마 제 수업을 들으시고 아마 스펙 주에 대해서 좀 공부해 보시면은, 아이 정도는 될 가능성이 꽤 높다라고 받아들이시기 쉬우실 거예요..
상장 폐지는 안 좋은 거잖아요. 근데. 네, 상장 폐지는 주식 시장에서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혹은 뭐 문제가 있어서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오는 거네. 보통 주식 투자자에게 가장 무서운 그런 용어이기도 하죠. 그렇죠. 없내 돈이 없어지는 거니까. 그런데 제가 앞에서 예금과 비슷한 구조라고 말씀드렸죠. 근데 그게 어떻게 보면은 3년 만기인. 예금이 생각할 수 있어요, 3년 만기에는 3년이라 생각하면 예금의 만기에 뭘 받죠? 이자를 받죠. 내가 투자한 원금 아고 이자를 돌려받게 되는 것이죠. 상장 폐지가 된다면, 그때 주식이니 내가 투자한 처음에 그 회사에 상장된 금액을 공모가 하죠. 그 공모가와 이자를 돌려받는 구조가 되는 거예요. 아, 3년이 만기가 되면 어찌됐건간에 공모가 플러스 예금 이자율 정도의 이자를 지급을 하는 거네요. 돈이 없어지는게 아니라네. 네, 맞습니다. 오, 상장 폐지라고 해서 위험해 보였는데 이렇게 얘기를 들으니까 뭐 엄청 위험한 수준의 투자는 아니네요. 엄청 위험한 이것도 아니고요. 위험하지 않은 투자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지금 과금님 실제로 스펙 주 투자를 계속 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럼요, 투자를 하기 전에 저 스스로도 뭔가 과거의 데이터라는 이런 걸 통해서 스스로가 납득이 되어야지만 투자를 하는 스타일이에요. 살다 보면은 여러 가지 목돈 들어갈 일들이 꽤 많아요. 그러니까 이 목돈 들어갈 일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은 이거를 유연하게 쓸 수 있을까? 내가 장기간 묶여 있지 않아도 뭔가 예적금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거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게 된 거예요. 그러다가 아 스펙이라는 것이 어, 일반적인 사람들은 뭔가. 위험하다라는 인식으로 만약에 스펙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들어보셨다면, 보통은 위험한 상황일 때 스펙 주를 들어보셨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데 위험하다라는 편견을 갖고 있을 때, 근데 그 제도의 본질 자체를 보면은 3년 이내에 합병될 기업을 찾지 못하면은 원금과 이자를 돌려준 거기에 포커스를 맞췄던 거죠. 어쨌든간에 내가 잃지 않을 수도 있고, 돈이 엄청 오랫동안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익률이 엄청나게 낮은 것도 아니니까, 이 세 가지를 고려해 보면 진짜 스펙 투자가 어떻게 보면 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해서 가신 거거든네.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범위를 좀 좁혀서 아 이거 스펙을 한번 파봐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음. 열심히 투자를 공부해보고 실행을 해 보니까 이거는 일반 사람들이 투자를 해서 돈을 잃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투자를 할 바에는 스펙 투자를 하면서 뭔가 마음 편하게 내가 단기간에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라고 생각을 해서. 근데 이렇게 광금리 얘기를 해 주셔도 사실 아무 스펙주사 해가지고 돈을 버는 건 아닐 거 같거든요.
처음에 스펙을 사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스펙을 좀 추천해 주시는 편이세요. 일단 이제 여러분들께서 가장 친숙한 플랫폼이 네이버네. 그래서 네이버에서 네이버 금융 이렇게 들어가시면 여기에 네이버 페이 증권에서 스펙 주를 검색하실 수가 있습니다. 검색하는 방법은 스펙이라고 치시면 돼요..
여러 가지 스펙 주들을 이렇게 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스펙 주들이 이제 우리가 살 수 있는 스펙 주들의 전체인 거죠. 예, 전체가 되는 거고요. 그런데 전체에서 여러분들께서 사셔야 되는 종목들은 또 따로 있어요. 차적 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공모가와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 이제 막 투자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공모가 이하에서 거래가 되는 그런 종목들을 일차적으로 사시는 게 맞겠죠. 그 1차 대원칙은 공모가 이하로 사야 된다. 왜냐면은 3년 이내에 합병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이제 공모가와 이자를 돌려 주니까, 공모가 이하에서 거래되는 종목을 사는 게 1차 원칙이 되는 거고요. 제가 이제 공모가 미만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공모가 부근을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게 왜 그러냐면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어, 이주이 한, 한 달만 있으면 10,000원을 주는데, 지금 9,5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네. 그러면은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 투자를 했을 때 수익률은 높아지는 거예요. 투자 기간이 짧아지는 거니까. 그래서 9,500원 리가 점점 점점 만 원 부근으로 올라가고 만 원보다 높아질 수가 있는 거죠. 시장에서는 3년 이내에 이 회사가 합병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공모가 미만에서 거래가 되는 스펙 주를 먼저 매수를 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께서 주의하셔야 될 점은, 합병 공시가 나지 않은 스펙을 선별을 하셔야 돼요. 합병 공시가 나지 않은 종목 중에서, 공목 밑에서 거래가 되는 종목들을 매수를 하시는 것이 맞겠죠. 어, 그러면 그게 결국에는 좀 안정성도 있고 돈도 좀 벌 수 있는 그런 종목이죠.
그럼 그게 어떤 거예요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이거는 투자네 추천이 아닙니다. 그냥 방법 중에 하나예요. 방법 중에 하나 절대 이거 이거 사시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우리 월부 회원님들은 수준이 높으십니다. 그래서 잘 혹시 모르니까 저희는 투자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그 미래의 드림 스펙 1호라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모가가 2,000원 또는 만 원인 이 종목 같은 경우에는 9,660인 걸 보니까 만 원이 공모가인 거예요. 보시면은 9,250까지도 떨어졌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이스페 합병할 기업을 찾아야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드니까 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왜냐면 결국에 3년 이내에 합병 기업을 찾지 못하면 만 원과 이자를 줄 거 아니까 시장에서도 지금 투자하면 그래도 내가 최소한 800원을 벌겠네 하면서 지금 9,250원에 매수를 하는 거죠. 공모가 미만이면서 합병 공시가 나지 않은 그런 스펙으로 미래 세 드림 스펙 1호를 선택하실 수가 있는 거고요. 첫 번째 공모가 이하 만 원이면 만 2 2 이하를 찾아야 되고, 아직까지 합병 공시가 뜨지 않은 종목 중에서 고르시면 되겠네요.
그러면 공모가를 알 수 있는 방법도 따로 있어 가장 원칙적으로는 그니까 이런 식으로 정말 원칙적으로는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가 있고요. 그래서 한번 주가 흐름을 볼게요. 자, 2,000원부터 시작했죠. 얘는 뭔가 이슈가 있는 애구나. 좋은 기업하고 합병이 된다라고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이렇게 지금 일자로 되어 있는 게 거래 정지 기간 이거든요. 합병 공시가 딱 뜨는 순간 거래 정지가 돼요. 어, 좋은 기업하고 합병을 하네 하면서 주가가 이렇게 급등을 하는 거죠. 그래서 2,000원대 이렇게 샀다가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어요. 작년 4월 17일 이때 사서 지금 한 1년 정도 만에 150%. 가까운, 이게 만약에 사기 같다.
아니면은 조금 믿을 수 없다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께서는 어차피 스펙이라고 검색하시면, 면 종목이 한 80여개 정도밖에 안 나와요. 이게 공모가 2,000원 또는 만 원에 상장된 이런 종목들이 주가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한번 보세요. 그냥 여러분들이 내 키실 때까지 모든 종목을 다 살펴보세요.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그냥 검색하고 확인하고 하면 되니깐요. 실제로 s&p 500 같은 종목에 투자를 할 때도 과거 사례를 보면 반토막이 났던 사례들이 많이 있어요. 뭐, 두 번 정도 이제 2년 이후로 있는데 그런 경우들이 있으니까..
제가 사람들한테 얘기하는게 현금을 보유하라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근데 현금을 보유하는 거를 사람들이 또 잘 못 해요. 왜냐면은 조금 떨어지면 더 사고, 조금 떨어지면 더 사니까 물 타고 더 사고네. 그리고 난 다음에 많이 떨어지면 돈이 없는 거예요. 일찌감치 현금을 다 써 버려서 그거는 왜 그러냐면 현금이 노는게 보고 싶지 않아서거든요.
근데 스펙 주 투자를 하고 있으면은 여러분들이 검색을 해서 보시면 아실 거예요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이 그래도 보여요. 그러면 아, 투자는 하고 있구나. 수익을 낼 수 있구나. 나는 몽을 하고 있구나. 돈이 노는게 아니구나. 그런 여유가 생긴다는 거죠음. 숫자 기간이 길지가 않아요. 일반적으로 정말 정말 길어야 3년이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최대. 그러니까 3년 정도는 우리가 예금도 3년 넣고 적금도 3년 넣고 한데 최대가 3년 그 안에 수익을 낼 확률도 충분히 높다라고 한다면 3년은 견딜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일치 않는다는 것이 전제가 된다면. 그래서 일단 여러분들께서 하셔야 되는 것은 스펙 주로 공부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퇴사를 하고 난 다음에 내가 앞으로 오래 살아야 될 텐데 그리고 오랫동안 잘 살아야 될 텐데 어떻게 해야 될까? 그러고 보니 SMP 500이라는 그 종목의 그래프가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항상 제가 뭔가 투자의 변화 포인트를 가져갈 때도 s&p 500이 눈에 들어왔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생각할 때도 그 그래프가 들어왔는데요. 단기간에는 뭔가 하락이 있을 수도 있고, 사람도 단기간에 힘들 때도 있죠. 그런데 결국에는 그런 것들을 다 이겨내고 꾸준하게 오랫동안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잖아요. 내가 예전에 추구했던 거는 단기간에 급등을 좀 추구했던 건 아닌가 빨리 벌려고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거는 내가 계속해서 더 나아갈 수 있다라는 확신이 드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았어요. 그런데 그걸 하려면은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내가 갖고 있는 영향력들이. 결국에는 다 좋은 것들이어야 한다. 근데 저는 투자에 대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고요, 투자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내가 만든 투자 콘텐츠와 투자 강의들로 사람들이 돈을 최소한 잃지는 말아야지. 그리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수익을 내야지. 이 분들께서 저한테 고마움을 표현해 주시고, 월부, 그래도 작년에 제가 했던 강의가 그래도 꽤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그리고 수강생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니까 후기가 엄청 좋다고. 뭐 다 알려준다. 이런 얘기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후기에네, 어, 감사하게도 제 의도가 잘 전달이 되어서 한 500개의 후기가 달렸는데, 요걸 한 번 읽어 볼까요? 광화문 금융론 님께서 그동안 좋은 투자를 많이 알려 주셨지만, 그중에서 저는 무손실 투자법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데, 몇 년 안에 결혼 계획이 있어서 투자에 오랫동안 돈을 묻어줄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잃치 않으면서 꽤 쏠쏠한 수익을 얻을 것 같습니다. 마음 편하게 투자하면서 읽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투자법. 지난 달에는 30% 넘게 오르면서 수익도 쏠쏠했고,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지만 금융로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자 그러면 저희가 오늘 이제 광금리 투자 노하우를 굉장히 많이 들었단 말이에요. 근데 왜 이렇게 굳이 강의까지 만드셔야 이런 노하우들을 공유하시는 거예요? 물론 저도 이제 과거를 돌아봤을 때 일단 내가 잘 살고 보자라는 생각을 다 하죠. 그럼요, 내가 잘 살아야지네. 내가 뭐 잘내고 난 다음에 누구한테 뭘 해주든 지간에 뭐, 이렇게 뭐 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분명히 있었 시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문통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요즘에 제일 많이 쓰는 말들 중에 하나가 '우리 모두의 우상향하는 삶을 위해' 이 말을 제일 자주 하거든요. 그리고 모든 글에는 이 멘트를 답니다. 근데 그거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까를 되게 퇴사를 하고 난 다음에 오히려 더 고민을 많이 하게 됐어요..
야, 이런 후기들을 보니까 진짜 진심으로 다 알려 주시는 게 이런 데서 느껴지는 거 같네요. 예, 제가 한 여든 정도 되어 보셨어요. 저어도 른에서 여은 거의 백발 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나이를 여쭤 보진 않았지만 수강생 명단에 연령때 이렇게 적혀서 온 걸 보면은 1은 이상 이렇게 써 있었거든요네. 그, 그래서 다른 분들 물론 이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꽤 많아요. 제 수업에는 아무래도 제 투자에 공감을 하신다는 거는 수익도 중요하지만 1일차는 게 참 중요해라는 것을 많이. 공감을 해 주셔서 때, 적어도 4~50대 이상이신 분들이 되게 많거든요. 근데 그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연세가 많으신 거예요. 그래, 갖고 궁금해서 안 여쭤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오시게 되셨어요 이렇게 여쭤봤더니, '내가 좋은 투자를 배워서 손주들한테 가르쳐 주고 싶어서' 아, 그 말씀을 이제 첫 수강 때 이제 말씀을 하셨어요. 그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어, 그 말씀을 하시는 순간 그 사명감이 더 커지겠네요. 와, 이거는 나와 이분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진짜 많이 들더라고요.
이게 한 3년 전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뭔가 제가 가르치는 거에 대해서 더 책임감도 느끼고 했던 거 같아요. 그 수강생 분뿐만 아니라 가르치시는게 그 손주 분들에게도요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할아버지가 나한테 이걸 가르쳐줬는데 어, 이상한 걸 가르쳐 줬네. 우리 할아버지 뭐야. 이렇게 되는 거, 그니까 이거는 좀 확대 해석일 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 확대 해석이 아니죠, 실제로 그럴 수 있죠네.' 그러니까 그래, 갖고 '아, 이거는 내가 정말 좋은 걸 알려 드려야 되는구나' 생각했던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우리 월부 시청자분들, 그리고 지금 강 듣고 계신 수강생분들을 위해서 한 마디 부탁드리 겠습니다. 근데, 사실 뭐 이런 방송을 많은 분들이 보시잖아요. 제가 예전에이 전에 나왔던 조회수가 제가 마지막으로 본게 20만 회 정도였는데요. 제가 오늘 오늘 본게 23만 회였다.
많은 분들이 보신다는 건데, 보시더라도 사실 실행하지 않는 분들도 당연히 많으실 거고요, 실행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고요. 근데, 실행하시기 않는 분들도, 저는 오늘이 영상이 잃치 않는 투자의 메시지만큼은 꼭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음 생각은 1차적으로 갖고 있어요. 여러분들께서 물론이 투자법은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셨던 방향하고 다를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친구는 정말 일치하는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나는 그거에 대해서 그만큼 진지하게 생각을 했나. 이거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제 투자에 공감을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솔직히 주식 투자를 하는 어 시장 정서상 뭔가 일치하는 것을 1차 목표로 두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까지는 많지 않아요. 약간 마이너한, 그 아 른 군가는 포기를 하겠지. 나는 그럼에도 더 심히 해보자라는 마음을 이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서 꼭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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