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꿀팁

글쓰는게 두렵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베스트셀러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꿀팁 대방출합니다 | ep.45

1. 글쓰기에서 오해되는 비문학/문학 구분. 글쓰기 초보자를 위한 팁 제공
- "글을 잘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뉘는데, 이 둘을 오해해서는 안된다.
- 글쓰기 초보자들의 많은 사람이 좋은 문장, 표현을 못 쓴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비문학과 문학 분야를 구분하고 분리해야 한다.
- 글쓰기 초보자들은 자신이 목표로 하는 스타일에 최적화된 글쓰기를 하면 된다.
- 결과적으로, 글쓰기 초보자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2. ️비문학 작성 방법 정리
- '비문학'과 '논설' 작성법에 대해 설명하며, 글을 잘 쓰기 위해 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 '비문학' 작성 시, '명령'하는 특성을 가지며, 내용을 명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해야한다.
- 글쓰기의 핵심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요약해 한 줄로 설명하는 것이며, 글 가운데 결론이 이상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 글쓰기는 훈련을 통해 글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3. ️ 글쓰기 할때 첫번째로 하는 것은 핵심문장 작성
- 작성할 주제를 정해둔 다음, "이 글을 통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핵심을 먼저 정해야 한다.
- 일할 때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한 글쓰기를 하는 경우 구체성을 높일 수 있다.
- 하지만,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 감추려 하다 보면 글이 이상하게 나오게 된다.
- 나이나 경험에 관계없이, 각자가 가진 이야기를 작성해야 한다.

4. 돈에 대한 글 쓰기, 전문성과 개인 디테일이 필요.
- 돈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려면 주식으로 많은 금액을 번 사람만이 전문적인 글을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은"이 이런 경우다.
- 한편, 개인적인 디테일을 담은 글이 좋은 글이다. 예를 들어, "한 달에 200만 원을 벌다"가 "한 달에 400만 원을 벌게 되면서 알게 된 세상"이 있었다고 쓰는 것이 좋다.
- 결국 개인적인 경험과 전문성이 글의 질을 좌우한다.

5. 글쓰기를 위한 간단한 팁과 저자의 글쓰기 철학
- 글을 쓸 때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야기를 뽑아내어 쓰는 것이 중요하며, 진솔한 글쓰기는 독자들의 공감을 얻는 비결이다.
- 글을 쓰고 나면 음성으로 읽어보며, 문장 흐름이나 이상한 점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글쓰기 연습을 위해 한 문장씩 새로운 표현을 시도해보는 것보다, 한 문단씩 좋은 글을 읽어 따라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글쓰기는 마치 의사처럼 독자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며, 글쓰기 연습은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신문에서 뒷쪽에 있는 짧은 오피니언을 하루에 하나씩 읽고 이를 분석하는 것은 글쓰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6. ️글 쓰는 근육 연습법
- 글쓰기에 필요한 근육 연습을 하는 것은 상식과 논리 훈련, 글쓰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글을 쓸 때의 체질을 함께 훈련하는 것이다.
- 연습을 하면서 그 문장을 타이핑하여 몸에 체화시키고, 연습을 통해 글 컨텐츠를 이해하고 분명하게 정리해보아라.
- 스스로 작성한 내용의 정확성을 검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인지 스스로 묻고 잘못 알고 있다면 수정해야한다.
- 또한, 짧은 글 전체를 타이핑하는 연습은 글쓰는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단어 외우는 것보다 글작성 근육을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lJ1VmjUnZ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