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저는, 다이어리를 30년간 써 왔고, 매일 이를 쓰는 것을 추천해요.
이를 통해 전념하는 것에 대한 힘과 자기 자신의 성장에 대한 방법을 발견했어요.
또한, 다이어리를 통해 주변의 변화를 인지하고, 효과적인 실행 방법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집을 짓려면 절대 잊은 채로 지내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법을 추천해요.
작성 방법은 책에서 다루고 있으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b-o-d'는 be, organizing, 두이에 대한 약어에요.
투두 리스트를 작성할 때는 실제로 중요한 일과 구분해서 써야하며, 일일 플랜을 작성할 때는 반성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보통 다이어리를 통해 수행하는 업무 등을 적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상관없는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도 해요.
이를 통해 실제로 도움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별하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반성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CEO, CSO, CO 등 역할을 구별하여 인력을 뽑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대화를 통해 찾아내야하며, 한 해를 앞두고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을 짚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여 다이어리에 적어야 해요.
1년만 하더라도 실력은 크게 성장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도 자신이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게 독립적인 사고와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해요.
대학원생 코딩가르침 받고, 어려운 용어와 작업 지시 서 등을 이용한 기획 업무 경험했어요.
최지은 교수에게 연락하여 코딩을 배울 대학원생을 소개받아 코딩 학습을 시작했어요.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에는 어려운 용어와 작업 지시 서 등 새로운 개념과 도구를 배우면서 일을 하였는데, 이때 조언을 받으며 일했다고 해요.
기획 업무에서는 아이디어를 기획자의 오더대로 작업 지시 서에 포함하여, 집행자들에게 배치하는 등의 일과정이 필요함을 배웠죠.
직접적인 답변 대신에 하던 일에 집중하고 해보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고 해요.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간, 좋은 공간, 좋은 도구가 필요합니다.
좋은 시간은 하루에 한 시간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시간.
적합한 시간대를 골라 한 시간 내어 자신의 목표를 도모해야 합니다.
좋은 공간은 이제 은퇴한 노인이 가져야 할 시설인 자신의 책상.
내가든 결혼을 한 여성이든 책상을 가져야 하며, 상황에 적합한 공간에 앉아 나의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좋은 도구로는 다이어리가 추천됩니다.
다이어리를 사용함으로써 일상적인 일정을 기록하여 추억을 기록하며 올바른 방향성을 모호함 없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업 지시서를 사용해 효율적인 일정관리와 수행 기능을 합니다.
계획과 일정을 세우기 위해 일정 관리 도구인 작업 지시서와 자이 플래너를 이용합니다.
하루 일과에는 건강에 대한 스트레칭, 영어 공부, 성경읽기, 촬영 작업 관리 등이 있으며,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자동차 교환, 은행 방문 등의 각종 일을 노트에 작업 지시서를 적어서 계속 확인하며 일상생활을 관리합니다.
다이어리에는 미라클 리스트와 투두 리스트가 있어요.
미라클 리스트는 내 인생의 중요한 문제나 꿈을 해결하기 위한 리스트를 뜻하며, 투두 리스트는 은행가기, 동사무소 가기, 일하는 일들을 의미해요.
다이어리에서는 미라클 리스트가 더 중요하다고 해요.
미래를 위해 내가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꿈과 목표를 함께 적어두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라클 리스트에만 치중하다 보면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오히려 소홀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그래서 미라클 원숭이 개념을 잘 이해하면서 다섯 가지를 병행해야 한다는 알려줘요.
"미라클 리스트"와 "투두 리스트" 개념에서 중요한 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이어리 안내가 되어있대요.
'나의 정신적, 마음의 무주택자'감으로 두려움을 느끼며, 현재와 미래를 고민했어요.
그래서, 집을 짓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거에요.
미라클 하우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인 '비 퀘이스천'과 김미경씨가 고민한 중대한 질문은 '중독을 끊는 것'이었어요.
김미경씨가 중독 문제를 겪을 때, 모든 인간이 자신을 망치는 깡패 하나를 배속에 두고 산다는 고민으로 치닫았어요.
김미경씨는 이러한 고민들로부터 달아나 집을 통해 공간적 안정감을 찾고자 해요.
술 중독에서 벗어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미래를 대하는 믿음도 생겼어요.
이를 통해 가족 간의 관계도 개선되었어요.
사람은 시작 구해내는 것과 어긋나는 상황에서 구해내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어야 해요.
미라클 하우스를 지음으로써, 꾸준함으로서 성장하고 폐허를 방지할 수 있어요.
또한, 하나의 목표에서 벗어나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성장의 가능성도 열어줄 수 있어요.
돈만 절약하는 것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려우며, 건강과 간판 짓기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계획을 세우다 지연하는 것보다는 즉시 건강을 관리하며, 목표를 빨리 이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도 모두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서로 도와주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던 철학과 신학 관련 성공적인 일을 위해 신학 대학원을 신청하고 싶어합니다.
신학 대학원을 통한 나 자신의 성장에 대한 비전을 보여줘요.
일, 가정, 건강, 영어공부라는 네 가지 영역을 중점으로 관리하며, 올해 일을 줄여 가정과 영어공부에 시간을 할애한다.
건강 관리를 위해 효소 섭취와 최중 관리, 운동에 집중하고, 가정에서의 부재를 반성하며 집에 집중해요.
가정에서의 빈 자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가족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건강을 챙기며 가족과 여행과 식사를 즐기면서 가족과의 거리를 좁히는 모습을 보여줘요.
비오는 날, 일을 하며 건물의 지분과 기둥을 함께 해내면서, 다이어리 작성을 통해 가족과의 거리가 있던 점을 반성하고 방향을 바꿔 문제를 해결해 나간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문제는 여전하지만, 일이 해결되는 것처럼 느껴지며 그 깨달음이 도움을 준답니다.
두려움 때문에 더 안 되는 것을 경계하고, 주도적인 삶을 가져야 해요.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주도적으로 일상을 설계합시다.
성공은 매일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 내가 원하는 삶을 주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 자신을 성찰하며, 시간을 내서 나와 함께 하며, 주도적으로 나의 삶을 인생의 가디언으로 삼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주도적인 삶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좋아요.
매일 '시작 미라클 하우스'로 집을 입장하며 집을 만들어 나갑니다.
1년 후의 12월에 집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때는 2025년이 되어 2층에 살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지붕, 기둥 등의 부품들과 대화하며 집을 만들어 갑니다.
'Wellb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 감정을 처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 내면소통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예방 (0) | 2024.01.29 |
---|---|
마약으로 망가진 뇌. 과연 어떤 증상들이?! 마약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운 이유!! (2) | 2024.01.29 |
Digital SAT 이렇게 공부하세요 (0) | 2024.01.29 |
한국의 4050이 처음 겪는 3가지 고통의 실체는 무엇일까? 하지현 교수 (0) | 2024.01.29 |
GPT 스토어 출시.GPTs 완벽 세팅 및 수익화 방법 종결.전 망고플레이트 CTO,프롬프트 해커 대니 (0) | 2024.01.22 |
AI 왕초보에게 알려주는 코파일럿 핵심 기능 4가지 | 코파일럿 설치, 사용법, 아이콘 사라짐 현상 해결 (0) | 2024.01.21 |
챗GPT 활용해서 부업으로 매일20만원 버는 구체적인 방법 (2주 수익인증) (0) | 2024.01.21 |
30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 돈 걱정은 이제 없어졌습니다 (스타강사 김미경) (0) | 202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