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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뉴스

아침 식사 전 마늘과 '이것' 꼭 드세요. 암부터 내장 지방 싹 사라집니다

by 바이탈하모니 2024. 2. 11.

아침식사 전 마늘과 '이것' 꼭 드세요. 암부터 내장지방 싹 사라집니다 (김진목 원장 2)

 

1. 마늘은 암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혈압 안정, 감기 예방까지 다양한 효과가 있는 초특급 식재료

- 마늘은 *항암 식품 1*, 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가 있다.

- 마늘 껍질에는 알맹이보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이를 위해 적정한 마늘 섭취량은 1인당 17.2kg가 권장됨

- 마늘의 성분은 혈액 순환과 건강, 동맥경화 예방 등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황화물은 이완효과로 '혈압 강화' 효과가 있다.

- 또한 마늘에는 감기 예방, 불면증 해소, 감염 해방, 당뇨 치유 &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 따라서 마늘은 초특급 식재료로써, 다양하고 종합적인 효과를 가진 보편적인 식품 중 하나이다.

 

2. 마늘 껍질의 효능과 섭취하는 방법

- 마늘 껍질은 마늘 알맹이보다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이 더 많아서 폐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과 위암의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체중 감량, 신진 대사 촉진, 지방분해 작용, 혈액 순환 촉진, LDL 낮추기, 혈관 확장, 동맥 경화 예방, 시력/피부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다.

- 마늘 껍질 차를 만들어 섭취하면 온전히 효능을 누릴 수 있으며, 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늘 껍질을 꼭 깨끗하게 씻어 프라이팬에서 2~3분 가량 타지 않도록 볶은 뒤에 물 1L 당 마늘 껍질 15g 비율로 우려내면 좋다.

- 마늘 껍질 섭취 시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약에서 엄허 화왕 눈, , 구내염이 생겼을 경우 섭취를 금지하며, 섬유질 때문에 위와 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항 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상처가 나면 출혈이 멈추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마늘, 참외, 양파, 고구마 껍질 속에는 건강상 이점이 많은 성분이 풍부하다. 고구마 껍질에는 특히 식기 섬유가 많아서 각종 바람 물질을 배출시키는 데 유용하다.

- 고구마 껍질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굽거나 찐 고구마의 껍질을 벗길 경우 파괴되어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드시는 것이 좋다.

 

3. 포도껍질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되며, 포도의 영양분은 유기농으로 키운 것이 더 풍부하다.

- 포도껍질에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관련된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서, 프랑스인들이 심장질환 사망률이 낮은 이유는 프렌치 파라독스라고 불리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

- 와인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동맥 경화 및 혈전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성분으로 이루어진 와인은 프랑스인들의 심장질환 사망률을 낮춰준다.

- 또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생한 포도가 영양분이 더 풍부하고, 포도껍질에는 항염 작용과 혈관벽 손상 예방을 도와주는 영양소인 퀘르세틴이 포함되어 있다.

- 양파 껍질에도 항산화 영양소 플라보노이드와 퀘르세틴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염증을 줄이고 고지혈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 포도껍질과 양파 껍질을 적절히 섭취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예방을 할 수 있다.

 

4. 계피는 핵심 성분으로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며, 길을 고르게 해주고 콜라의 성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많은 쓰임을 지닌 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이다.

- Cinnamon은 매우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적인데, 오랫동안 접해오면서 상쾌하고 독특한 향과 맛으로 한약재 등 쓰임새도 다양하다.

- Cinnamon은 당뇨관리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을 돕고, 간이나 폐의 길을 고르게 해주며, 관절의 영향을 공급해준다.

- 뜨거운 음료, 피클, 절임 등에는 껍질, , 케이크 등에는 가루를 사용하며, 다양한 요리나 음료에 사용할 수 있다.

- 섭취방법도 다양한데, 커피나 차에 설탕 대신 넣어 마셔도 좋고, 요거트나 오트밀에 함께 먹어도 좋다. 꿀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 , 계피 스프레이나 방향제로도 사용 가능하다.

 

5. 현미 껍질은 상당한 영양소를 담고 있어 도정하지 않고 드시기 바랍니다.

- 한국 사람이 하루 두 새끼에 식사를 할 때, 흰밥 대신 현미밥을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식물 영양소, 식이 섬유 등 주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 현미 속 5%의 영양소 대부분은 백미인데, 현미 껍질에는 95%의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절대 떼어내지 말고, 껍질이 남아있는 형태의 현미밥을 먹으세요.

- 어금니가 좋은 세부터 치아가 약한 사람들까지 모두 현미밥에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치아가 약한 사람들은 현미 껍질과 시운을 모은 미간 가루를 이용해 현미밥 대신 구이나 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

- 마늘, 고구마, 양파 등의 껍질도 알맹이보다 훨씬 더 많은 영양소를 담고 있으니 껍질까지 먹어 이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https://youtu.be/OAzsadNP9tE?si=dsrpCpSrrBv3Zs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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