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여론조사 1위 속 부끄러운 3관왕
2025년 4월 10일 기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팬앤마이크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은 “경제·외교·안보에서 가장 해결 못 할 후보”로 꼽히며 부끄러운 3관왕에 올랐다. 이는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범죄 백화점” 이미지가 그의 지지율과 대비되며 논란을 낳고 있다.
이재명은 대장동·백현동·성남FC 등 공직을 활용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인물이다. 그의 업적이 아닌 “선동과 주장”이 지지율을 떠받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서정욱 변호사는 “7급 공무원도 할 수 없는 범죄자가 어떻게 대통령을 꿈꾸나”라며 국민의 선택에 의문을 던졌다.
경제·외교·안보: 이재명의 최악 평가
경제에서 이재명은 “공동체 발전”이 아닌 “개인 이득”에 능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역화폐와 대장동·백현동 사례는 측근 중심의 이익 추구로 비판받으며, “얄팍한 주식 투자 수준”이라는 조롱을 받는다. 외교에서는 한미일 동맹을 “점령군”으로 비판하고, 사드 철거를 주장하며 친중·친북 행태를 보였다. 2023년 싱하이밍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 “일방적 훈시를 받아 적는” 모습은 외교 능력 부족을 상징한다.
안보 역시 취약점이다. 주한미군과 사드에 대한 반대는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특히 트럼프 정부와의 마찰 가능성은 “경제·외교·안보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로 이어진다. 이양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재명은 법치와 선진국 위상을 훼손할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지지율의 모순: 국민과 언론의 책임
이재명은 팬앤마이크 조사(4월 10일)에서 “가장 부족한 정치인 1위”로 꼽혔음에도, 전체 적합도(34~46%)에서 선두를 유지한다. 이는 “선동과 허위 주장”에 의존한 결과라는 비판이다. 이양수는 “법원 송달 거부 26회, 불출석 27회, 재판 지연술 64회로 사법부를 농단한 인물이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국민의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정욱은 “세계 12위 경제대국, 7대 군사강국의 위상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인물”이라며, 이재명 지지율 1위가 “국민의 어리석은 중우정치”와 “언론의 조작”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중앙일보 등 주요 언론이 “윤석열 공격으로 이재명 반사이익”을 부추기며, “친중 자본(1천억 투자설)”에 영향받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대선과 이재명 운명: 법치와 국민 판단의 갈림길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은 공직선거법 상고심(6월 26일 기한) 등 법적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 대선 전 유죄 확정 시 출마가 불가능하고, 당선 후라면 면책특권으로 재판이 중단될 수 있다. 그러나 “경제·외교·안보 최악” 평가와 범죄 의혹은 그의 대세론을 흔들며, 국민의힘 단일화(김문수·한덕수 등)와 초박빙 싸움을 예고한다.
이재명 지지율은 “선동과 언론 조작”의 산물이라는 비판 속, 국민과 언론의 책임이 강조된다. “이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나”라는 우려는, 법치 회복과 대선에서 국민 판단이 대한민국 위상을 가를 분수령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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