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장관의 옥중서신..."이재명이 곧 끝날 수밖에 없는 이유" -
안녕하세요, 여러분! 성창경TV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옥중서신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무죄 판결과 그 이후 전망에 대해 다뤘습니다. 김 장관의 메시지와 성창경의 분석을 핵심만 간추려 정리해드릴게요!
김용현 장관의 옥중서신 배경
- 상황:
- 김용현 전 장관, 내란 혐의로 구속 중.
- 이재명, 3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2심에서 전면 무죄 선고로 국민 충격.
- 이에 김 장관이 국민에게 희망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 발송.
- 주요 메시지:
- “이재명 무죄가 오히려 저들의 마지막 발악, 승리는 가까워지고 있다.”
- 국민의 걱정 덜기 위해 편지 작성,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 전달.
김용현의 이재명 전망
- 대법원 전망:
- 2심 무죄로 이재명은 상고 불가, 검찰만 상고(3월 26일 완료).
- 대법원 심리 속도 빨라질 가능성, “6월 내 판결” 예상.
- 1심(벌금 80~90만 원)과 달리 무죄가 오히려 대법원 파기 가능성 높여 “유죄 확정” 낙관.
- 추가 재판:
- 위증교사 2심(7월), 대장동·대북 송금, 검사사칭 등 사법 리스크 지속.
- “법꾸라지처럼 빠져나가도 국민의 천벌 피할 수 없다.”
- 핵심 주장:
- 이재명은 “종북·종중·매국노” 카르텔의 우두머리, 자유대한민국 파괴 주도.
- 대법원과 국민 심판으로 “곧 끝날 것.”
윤석열 탄핵과 헌재 분석
- 민주당 압박: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지연에 민주당이 헌재에 “빨리 결정하라” 요구.
- 마은혁(좌편향) 재판관 임명 강요, 한덕수 등 연쇄 탄핵 위협.
- 김용현: “헌재는 독립 기관, 민주당 의도대로 안 된다”며 비판.
- 헌재 내부:
- 현재 4대4 또는 5대3(기각) 예상, 인용(6명 찬성) 불가능 전망.
- “탄핵 사유 없어 쉽게 안 된다”며 낙관.
- 성창경 비판:
- 민주당의 헌재 압박은 “민주주의 테러”, 사법부 카르텔 폭로.
김용현 편지 전문 요약
- 감사와 격려:
- “봄이 왔지만 마음은 아직 춥다, 국민이 대한민국이다.”
- “환절기 건강 챙기며 자유 수호 투쟁 계속하자.”
- 자유와 책임:
- “종북·종중·매국노 카르텔과 끝까지 싸워야 자유 지킨다.”
- “이재명 무죄는 일시적, 대법원·국민 심판으로 응징될 것.”
- 희망 메시지:
- “행동하는 정의만이 정의, 승리의 날 가까워졌다.”
- “자유대한민국 파이팅, 애국 국민 파이팅!”
성창경의 해석과 촉구
- 사법부 현실:
- 이재명 무죄로 드러난 사법부 카르텔, “10% 미만이 요직 장악.”
- 윤석열 비상계엄 통해 반국가 세력 규모 확인, “배신자·권력 탐욕자 판친다.”
- 국민 행동:
- 3월 28일(토) 광화문·여의도 대규모 집회 촉구.
- “국민이 하나 되면 판사들도 놀라 이재명 재고할 것.”
- 김용현 지지:
- “감옥에서도 투쟁, 대통령 지키는 유일한 인물.”
- “국민이 나서면 김 장관도 안심할 것.”
결론
- 김용현 주장:
- 이재명 무죄는 일시적 승리, 대법원과 국민 심판으로 패배 불가피.
- 윤석열 탄핵 불가능, 자유대한민국 승리 확신.
- 성창경 제안:
- 국민이 단결해 반국가 세력 척결, 오늘 집회로 힘 보여야.
여러분, 김용현 장관의 투지와 성창경의 분석 어떻게 보세요? 대법원 6월 판결과 국민의 힘이 이재명 운명을 결정할 순간, 함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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